장애인고용대축제 '뷰티풀챌린지'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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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8-09-30 13:53 조회9,7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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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대전에서 개회식 갖고, 4일 동안의 일정 돌입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보조공학 기기박람회 병행 장애인 인식개선 및 고용촉진을 위한 장애인고용대축제 '2008 대전 뷰티풀 챌린지'가 29일 대전 남문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개회식을 시작으로 4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회식에서 이영희 노동부장관은 치사를 통해 “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우리 사회 모두에게 장애인이 무한한 잠재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우쳐 주는 좋은 기회이며, 참가선수들에게는 사회적 편견을 깨뜨리고 능력 있는 근로자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김선규 이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장애인은 배려 받아야 할 대상이 아니라 능력 있고 당당한 생산의 주체다. 이번 대회와 같은 도전의 현장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는 중요한 계기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이어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개발해온 참가자 여러분들을 통해 장애인도 얼마든지 생산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될 것이다. 노력과 의지로 미래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 공단에서는 장애인의 고용확대를 위해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장애인선수들은 선수선언을 통해 정정당당하고 성실한 자세로 대회에 임해 장애인의 직업적 가능성을 사회에 알려내겠다고 다짐했다. 개회식이 끝난 후에는 유명가수들의 개막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한 기능을 가진 장애인들의 경연장인 ‘제25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와 최첨단 과학이 접목된 국내 최대 규모의 ‘제3회 대한민국 보조공학박람회’가 개최된다. 더불어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기능경기대회의 본격적인 경기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대전무역전시관, 한국폴리텍Ⅵ대학 대전캠퍼스,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대전보훈병원 등 5개 경기장에서 분산개최 된다. 이번 대회에는 지방장애인경기대회에서 선발된 총 450여명의 선수들이 41개 직종에 참가한다. 29일 시작된 보조공학박람회는 50여개의 국내외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오는 31일까지 계속된다. 전시품목으로는 직업생활 보조기기, 장애용품, 이동기기 및 이동보조 제품, 실버용품, 의료 및 건강용품, 정보통신 및 커뮤니케이션, 스포츠 및 여가용품 등 1천200여점의 보조공학기기가 선을 보인다. 이 밖에도 장애스포츠와 공학기기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시민체험관’, 연예인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는 ‘연예인게임단 게임체험’, 플라스틱 로봇을 직접조립·분리해보는 ‘프라모델 조립대회’, 로봇을 체험해보는 ‘테크노 스쿨버스’, 유명가수들이 출연하는 ‘희망愛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1일 오후 11시 대전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기능경기대회 시상식과 입상작품전시회를 끝으로 폐막한다. <출처 : 에이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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