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약자 버스이용 편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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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7-12-26 08:59 조회9,2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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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약자 버스이용 편리해진다 경기도, 한국형 저상버스 표준모델 내년부터 도입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7-12-22 10:50:39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 교통 약자들의 버스 이용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경기도는 21일 노인, 장애인, 운송업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상버스 시승식을 갖고 한국형 저상버스 표준모델을 2009년 하반기부터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한국형 저상버스는 교통 약자들의 버스이용 편리성 등을 위해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과 현대자동차㈜, ㈜한국화이바 등이 2년여 동안의 연구끝에 지난달 첫 선을 보인 시내버스. 이 버스는 바닥 높이가 34cm로 일반버스(45cm)보다 낮고 출입구에 계단이 없으며 버스 승강장의 여건에 따라 차체 바닥을 10cm 가량 오르내릴 수 있어 장애인이나 임산부, 노약자 등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주요 부품을 국산화해 차 값이 싸고 차량 무게도 기존 12.1t에서 10.5t으로 가볍고, 유지비도 한 대당 연 252만원 정도 절감된다. 도는 현재 2.7% 수준인 저상버스 보급률을 오는 2014년까지 38%까지 끌어올릴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기존 저상버스보다 더욱 편리하고 유지비 부담도 낮아 내년부터 교통 약자들의 버스이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컷뉴스 고영규 기자 midusyk@cbs.co.kr <출처 : 에이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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