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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지체장애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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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7-11-12 17:57 조회9,8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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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데이 보단 직립을 의미하는 날" 9일, 올림픽공원서 전국지체장애인대회 개최 11월 11일 흔히 빼빼로 데이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날은 일년 중 숫자 '1'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날로서, 지체장애인들이 세상을 당당하고 힘차게 일어서자는 직립을 의미하는 '지체장애인의 날'이기도 하다. 이에 한국지체장애인협회(이하 지장협)는 지체장애인의날(11월 11일)을 이틀 앞둔 9일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2007 지체장애인의날 기념-제7회 전국지체장애인대회'를 개최했다. 지체장애인 6000여명이 모인 기념식에서는 장애인의 위상정립에 크게 기여하고 장애인의 권익향상에 공헌한 강원도지체장애인협회 김흥수씨와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이광희 씨가 자랑스런 지체장애인상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별을 없애기 위한 각종 시책사업을 전개한 경기도 성남시청 김현중 씨에게 화합상이 수여됐다. 이밖에 자립상, 지도자상, 모범상 12명에게도 수상의 영예가 돌아갔다. [박덕경회장이 대회사를 하기위해 단상에 나섰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박덕경 중앙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지체장애인의 인권확보와 권리증진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과 함께 자축하는 날 "이라며 "우리 장애인들은 항상 사회적 차별과 빈곤, 인권유린의 중심에 있기에 우리 스스로 단결하고 역량강화에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박 회장은 "이제 우리 장애인들도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고 스스로를 사회구성원으로 존중하며 장애인문제는 장애당사자가 앞장선다는 각오를 다시 해야 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의지를 다짐하고 단결력을 강화해 우리나라 장애인복지를 개혁하는 주체자로서 적극적인 참여와 능동적인 역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단결력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지장협은 매년 11월 11일 지체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전국지체장애인대회를 개최해왔다. 또한 이날을 '우리 모두가 함께 행복한 하루'라는 캐츠플레이즈를 설정하고, UCC동영상 제작 배포 및 '2cm 더 가까이'라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진선미 기자 websun@bokjinews.com [출처 : 복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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