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장애인 암치료비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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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부장복 작성일2007-09-19 09:48 조회9,7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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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가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암치료비 지원사업에 나선다.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17일 시,청각 등 각 유형별 장애인 200명을 선발해 장애인 전용 우체국보험상품인 어깨동무보험(암보장형)에 무료로 가입시키는 '장애인 암치료비 지원사업'에 1억 6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2001년부터 지금까지 총 1391명의 장애인에게 9억2900만원을 지원했다. 보험에 가입된 장애인들은 최초 암 진단시 1,000만원, 암으로 입원 시 입원비 및 간병비 뿐만 아니라 암치료 수술비로 1회당 300만원을 지원 받게 된다.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은 비장애인들보다 사고의 위험이나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에 대한 실질적인 보장이 절실함에도 불구하고, 장애가 보험 가입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현실이다. 우정사업본부 정경원 본부장은 "지금까지 여러 가지 사정으로 보험가입이 어려웠던 장애인들에게 추석 명절을 맞아 무료 보험가입의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우정사업본부에서는 장애가정 청소년의 일상생활과 학습을 지도하는 장애가정 청소년과 대학생의 1:1 멘토링 학습지원사업, 시각장애인 희망 바다낚시대회,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 휠체어농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장애인을 위한 각종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진선미 기자 websun@bokjinews.com 출처 : 복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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