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내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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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부장복 작성일2007-08-10 09:31 조회9,5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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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뉴스 현재 장애인운동의 핵심 조직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준비위원회(이하 전장연)가 오는 17일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출범한다. 전장연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대전장애인고용촉진공단 직업능력개발센터에서 개최되는 ‘제3회 전국장애인운동활동가대회’에서 전국의 활동가들이 모인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전장연은 지난 2005년 10월 준비위원회를 띄운 지 1년 10개월 만에 ‘준비위원회’ 꼬리표를 떼고 전국 조직을 완성시키게 된다. 공개적인 발대식은 오는 9월 중에 진행되는 장애민중행동대회 기간에 치른다. 전장연은 현재 서울, 경기, 인천, 광주, 대구, 충북, 경남, 강원, 대전 등 총 9곳에 지역조직을 두고 있다. 총 100여개의 개별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전국단위 조직으로 ‘전국장애인교육권연대’로 소속되어 있다. 전장연은 창립총회를 앞두고 조직체계를 갖추고, 강령을 마련하는 등 준비에 여념이 없다. 특히 전장연 여성위원회 준비모임은 장애인운동 사회의 성평등과 성폭력 사건 해결을 위한 내규를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전장연 여성위원회 준비모임은 지난 8일 내부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했으며, 전국장애인운동활동가대회에서 내규를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전국장애인운동활동가대회에서는 ‘각 지역의 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상황 보고’, ‘하반기 투쟁의 쟁점과 과제’ 등의 논의될 예정이다. 각 지역의 활동가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문화제’와 ‘나눔의 시간’도 마련돼 있다. 참가를 원하는 활동가들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팩스(02-6008-5101)나 이메일(sadd@paran.com)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개인별 3만원. 주원희 소장섭 기자(jwh@ablenews.co.kr,sojjang@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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