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점자 '광역철도 이용안내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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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부장복 작성일2007-08-28 17:24 조회12,4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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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사장 이철)은 24일 시각장애인들이 보다 쉽게 전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광역철도 이용안내서'를 점자로 만들어 144개 수도권 전철역에 비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역철도 시각장애인 점자안내책자'는 전철역의 장애인 화장실과 엘리베이터 등 편의시설의 위치와 이동경로가 점자로 상세히 기록돼 있다. 특히 안내책자는 한국시각장애인선교회(회장 신인식)의 도움을 받아 시각장애인이 직접 둘러보고 제작됐다. 코레일 김영환 광역마케팅팀장은 "수도권 전철 운영기관 가운데 최초로 발행된 시각장애인용 점자안내서라는 데 의의가 크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뿐 아니라 전철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과 관련 규정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점자 안내서를 144개의 수도권 전철역뿐만 아니라 시각장애인연합회와 도서관 등 장애인관련단체와 기관에 배포해 나갈 예정이다. 진선미 기자 websun@bokjinews.com 등록일:2007-08-27/수정일:2007-08-27 / 출처 : 복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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