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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 교육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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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부장복 작성일2007-09-06 09:18 조회11,0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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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기자 / 출처 : 복지타임즈 올해 장애아동을 위한 특수교육예산이 전년에 비해 940억원 증가하고,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 수도 549개 늘어 일반학교에 다니는 장애학생이 많아졌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07년도 특수교육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특수학교 학생은 지난해보다 328명이 줄어든 2만 2963명이었으나 일반학교에 다니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수는 같은 기간 3730명이 늘어난 4만 2977명인 것으로 조사돼 장애학생의 통합교육이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보고서는 특수교육 재정이 지난해에 비해 940억원이 늘어났으며, 교육부는 특수학교 환경개선을 위해 306억원을 지원. 장애학생의 접근권과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일반학교의 장애인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밖에 일반유치원에 입학한 장애유아 2145명에게는 무상교육비를 지원, 포털사이트(www.eduable.net)을 통해 시각장애학생과 청각장애학생을 위한 수능방송을 제공하고 특수교육 정보매체 360여종을 개발하는 등 장애학생 학습을 지원해왔다. 이같은 정부의 장애학생 교육지원은 내년 5월 26일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이 시행되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장애인 특수교육법에 따라 내년부터 3세 미만 장애영아에 대해 무상교육을 제공하고, 현재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정에 한정된 장애학생 의무교육이 유치원과 고등학교로 범위를 넓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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