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최창현씨 유럽종단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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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부장복 작성일2007-08-10 09:14 조회9,3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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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남북통일을 기원하며 전동 휠체어로 유럽대륙 종단에 나선 선천성 뇌성마비 1급 장애인 최창현씨(42)가 오는 15일 독일 베를린 장벽에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9일 최씨가 회장직을 맡고 있는 대구지역 장애인 단체 ‘밝은내일회’에 따르면 이날 현재 독일 파더본시를 지나고 있는 최씨는 광복절인 오는 15일 정오쯤 베를린 장벽에 도착, 유럽종단 기간 동안 도움을 준 교민들과 기업인, 현지 장애인 단체 관계자 등과 함께 완주 축하 기념식을 열 예정이다. 최씨는 지난해 5월 그리스를 출발한 이래 지금까지 1년여 동안 평균시속 13㎞로 유럽 32개국 2만5000㎞를 주파해 내년도 기네스북 중증장애인 전동 휠체어 마라톤 부문 세계 최고기록 등재를 확약받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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