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쌀로 만든 김밥과 병원 밥이 장애인 건강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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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부장복 작성일2007-08-02 09:26 조회10,2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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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의 주재료인 중국산 찐살에 장애인과 노인층에게는 치명적인 유독성 이산화황과 황산알루미늄암모늄이 기준치 이상일 거라는 주장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현재 한국에 수입되는 중국산 찐살은 전체 찐쌀 수입물량의 95.3%로서, 48,575톤에 달하는 추세다. 가격도 80kg 1가마에 약 38,095원에 불과해 전국의 김밥 제조업체 및 식당, 병원으로 팔리고 있다. 하지만 안정성은 여전히 미지수. 호흡곤란에 치매, 사망까지 일으키는 찐쌀 지난 20004년 식약청이 6개 찐쌀 수입업체에서 8회에 걸쳐 이산화황을 검사하여 이산화항이 기준치인 30ppm 이상으로 검출되어 큰 사회문제로 떠오른 적이 있다. 이산화황은 변색된 쌀을 표백하고 보존제 역할까지 하는 화학물질로서, 다량 섭취할 경우 인후염, 위염 등을 유발하며, 이산화황에 민감한 사람들은 홍조, 복부 불쾌감, 천식발작을 유발한다. 특히, 천식환자는 소량만 섭취해도 이산화황이 이산화황가스로 변화되면서 기도를 자극해 호흡곤란을 일으킨다. 식약청은 2004년 이후 단속에서 이산화항이 기준치 이상 검출된 사례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최근 찐쌀 수입검사항목에 없는 황산알루미늄암모늄 등 다른 첨가물들을 사용한 의혹이 불거 터지고 있다. 실제 2005년 농협 관계자들로 구성된 조사단의 한 사람은 “중국 찐쌀 작업장은 쇳가루가 날렸고, 파리가 들끓었으며, 묵은 쌀을 표백제로 씻는 모습도 목격했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알루미늄은 당뇨병 등으로 신장기능이 떨어진 장애인에게 심각하면 사망에 이르게 하고, 노인에게는 치매를 일으키는 등 많은 부작용을 가진 물질이다. 식약청 검사항목에는 납(Pb), 카드뮴(Cd), 수은(Hg), 알루미늄(Al) 등 중금속 기준이 없다. 한편, 중국산 찐쌀은 중국에서는 판매되지 않는다. 중국 내 양곡판매점과 대형 마트에서도 찐쌀을 판매하지 않으며, 중국 웨이하이의 양곡상 7명은 “찐쌀의 원료 쌀은 몇 년 지난 재고 쌀이다”며 “, “찐쌀은 모른다”고 말하는 실정이다. 재배과정에서 중금속에 오염된 쌀, 언제 생산된 지 알 수 없는 쌀, 이 쌀을 다시 중금속으로 표백하여 오직 한국에만 판매되는 상황에서 찐쌀을 찾을 수밖에 없는 저소득 장애인의 건강권이 위협받고 있다. [위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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