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사회적기업'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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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부장복 작성일2007-07-27 10:00 조회9,1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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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사회적기업' 설립 추진 김광진 (등록/발행일: 2007.07.27 09:00 ) 교보생명이 자체 간병봉사단을 확장, '사회적기업'의 설립을 추진하고 나섰다. 사회적기업이란 간병ㆍ보육ㆍ보건 등을 위한 영업활동을 하면서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영업활동을 통해 얻은 이익을 사회적 목적에 재투자하는 기업으로 정부는 이런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적기업육성법을 제정,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교보생명은 26일 실업극복국민재단과 공동 운영중인 '교보다솜이 간병봉사단'을 2014년까지 간병인 1000명 규모의 간병서비스 전문 사회적기업으로 키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봉사단의 명칭을 '교보다솜이케어서비스'로 변경해 이날 발대식을 가진데 이어 매년 100명씩 간병인을 충원,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유료 간병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자립 기반을 갖춰 나가기로 했다. 교보생명은 2003년 저소득 여성가구주 20명으로 간병봉사단을 구성, 저소득층 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간병서비스 활동을 벌여왔으며 현재 간병인 수는 250명으로 늘어났다. 이 봉사단을 통해 무료 간병서비스를 받은 저소득층 환자는 7000여명에 달하며, 교보생명은 지금까지 35억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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