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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용촉진공단 박은수 이사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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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부장복 작성일2007-06-28 08:58 조회9,1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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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용촉진공단 박은수 이사장 연임
27일 임기만료…경영실적 평가에 의해 1년 연임
박 이사장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더 진력"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7-06-27 14:35:51

1년 연임이 확정된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박은수 이사장. ⓒ에이블뉴스
▲1년 연임이 확정된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박은수 이사장. ⓒ에이블뉴스
6월 27일자로 임기가 만료되는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박은수 이사장의 연임이 최종 확정됐다. 올해 4월 공포된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그간의 경영실적 등을 감안해 내려진 조치이다.

이 규정에 따르면 공기업, 준정부기관의 기관장의 임기는 3년이나 경영실적 평가 결과에 따라 1년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경영실적 평가 결과 경영실적이 부진한 공기업, 준정부기관의 기관장이나 상임이사는 해임될 수도 있다.

2004년 6월부터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제8대 이사장으로 활동해온 박 이사장은 경영실적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받게 됨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제9대 이사장으로 1년동안 다시 활동하게 됐다.

박 이사장은 실사구시 과학경영을 경영방침으로 표방하며, 대기업의 장애인고용 촉진을 위해 2005년 이후 삼성전자 등 140개 대기업과 장애인고용증진협약을 체결하고, 약 1,300여명의 장애인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성과를 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장애인 의무고용사업주 범위 확대와 적용제외율 폐지 등 의무고용제도의 개선과 장애인 공무원채용시험 응시연령의 상향조정으로 공직진출 기회 확대 등의 성과도 인정받았다. 특히 2006년도 정부산하기관 고객만족도조사에서 전년대비 평가지수가 5.6점 상승해 실적을 대폭 개선한 점이 이번 연임 결정과정에서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은수 이사장은 “앞으로는 30대 기업집단 등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고용지도와 함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제도 등 중증장애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보다 더 진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소장섭 기자 (sojjang@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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