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건설 장애인체육선수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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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부장복 작성일2007-06-24 01:16 조회9,1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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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건설 장애인체육선수단 구성 18명 장애인 채용…22일 오전 발대식 개최 건설업 분야 장애인고용 돌파구될지 주목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7-06-22 10:27:48 대기업 건설업체인 대주건설이 탁구, 배구, 역도, 사격 등의 선수 18명으로 구성된 장애인체육선수단을 창단, 22일 오전 11시 광주시 서구국민문화센터 체육관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 선수단의 창단은 기업 측면에서는 장애인고용 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새로운 통로를 찾고, 장애인선수들 입장에서는 안정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선수단의 창단은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광주지사(지사장 이대원)와 광주지방노동청「희망슛 1.2사업」추진단이 광주지역 대기업 건설업체인 대주건설의 장애인고용을 이끌어 내면서 시작됐다. 대주건설은 지난해부터 장애인 채용에 깊은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본격적으로 장애인 채용을 추진해 지난해 말 장애인근로자 13명을 신규로 채용했다. 이들의 대부분은 건설현장 관리직으로 투입됐다. 지난 2005년 말 현재 장애인고용률이 0.1%에 불과하던 대주건설은 지난해 13명의 채용으로 0.8%까지 장애인고용률을 높였다. 하지만 사무직 근로자가 적은 건설업의 특성상 장애인들이 일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가 어려웠고, 주위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 ‘장애인선수단 운영’ 쪽으로 방향을 돌렸다. 이렇게 총 18명의 장애인을 추가로 채용하면서 대주건설의 장애인고용률은 1.1%까지 상승했다. 장애인선수단 18명은 탁구 12명, 사격 1명, 배구 2명, 역도 3명 등. 이들 장애인선수들은 평소 정해진 훈련시설에서 훈련을 하다가, 전국 및 해외에서 개최되는 각종 장애인체육대회에 대주건설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게 된다.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광주지사 고용촉진팀 서은영 차장은 “건설업의 특성상 장애인들이 일할 수 있는 자리가 부족한데, 이번에 대주건설의 사례를 통해 장애인선수단 운영이라는 새로운 장애인고용모델을 창출하게 됐다”고 의미를 전했다. 서 차장은 “대주건설은 기업이미지 향상과 장애인고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됐고, 장애인선수들은 안정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장애인선수단 명단=김영건, 김민규, 김정길, 정지남, 소영진, 김창휘, 김준영, 정지호, 정순조, 소대근, 서용규, 송연석(이상 탁구), 최철수, 최종대(이상 배구), 윤용, 최근진, 김흥노(이상 역도), 정동순(사격) 소장섭 기자 (sojjang@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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