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당사자가 만들어 가는 인식개선 사진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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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부장복 작성일2007-06-13 10:38 조회8,6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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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문화공간에서 ‘장애인당사자가 만들어가는 인식개선 사진공모전’을 연다. 서울문예재단의 지원을 받아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사진공모전은 사진전시회를 위한 것. 소정의 작품료를 받으며, 장애인식 개선도 함께 이번 공모전의 성격에 대해 장애인문화공간은 보도자료를 통해 “사회적 소외대상인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찍은 사진을 통해 사회 및 일상에서 차별받고 있는 장애인의 인권을 말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사회문화적인 공유의식을 나누고자 하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고 밝혔다.
공모 사진은 장애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장애인 인권 및 차별부분’과 ‘자유부분’ 등 두 부분이다. 장애인 문화공간의 정은주 담당자는 위드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자유부분에 형식은 없다. 장애인당사자가 직접 찍은 것이면 된다. 활동보조인의 도움을 받아 찍은 것이라면 활동보조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사진을 선별한다”며, “작품 50점에 대해서 소액의 작품료를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심사위원은 모집 중이며, 공모전에 제출한 사진은 필림 사진은 10 x 12, 디지털 사진은 1400 x 1728 픽셀로서 JPEG 파일형식이어야 한다. 공모기간은 6월 13일에서 7월 7일까지고, 참여방법은 장애인문화공간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빈칸을 작성한 후 우편 또한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문의전화는 이은주 담당자(02-929-9809)를 찾아야 한다. 이훈희 기자 bara@with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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