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자원봉사 참가자 수 5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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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부장복 작성일2007-06-08 09:17 조회8,7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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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회복지 분야 자원봉사에 1차례 이상 참가한 사람이 처음으로 50만명을 넘어섰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7일 발표한 '2006 사회복지 자원봉사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사회복지분야에서 1회 이상 자원봉사에 참여한 사람은 51만 9080명으로 2005년(34만 5064명)보다 50.4% 증가했다. 이번 통계는 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봉사활동 인증관리시스템(www.vms.kr)을 통해 자원봉사자로 등록하고 지난해 1회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사람들의 활동내용을 분석한 것이다. 시스템에 등록된 봉사자는 모두 128만 7235명에 달한다. 지난해 자원봉사 참여자는 여자가 32만 7299명(63.1%)으로 남자(19만 1781명)보다 훨씬 많았고 직업별로는 학생이 46.8%, 주부 18.0%, 기타 35.2%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세 미만이 36.6%로 가장 많이 차지했으며, 20대가 21.1%, 40대 16.1%, 30대 11.1%, 50대 9.8%, 60대 이상 5.4% 순이었다. 자원봉사자들은 지난해 1인당 평균 5.9회에 걸쳐 20.83시간 봉사활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평균 두 달에 한 번 3.5시간씩 봉사활동에 참여한 셈. 자원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사회복지협의회 인증관리시스템에 접속해 신청을 하고 전국 3,442개소의 인증센터를 통해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인증센터 소속 자원봉사자에게는 자원봉사자 카드가 발급되며 봉사활동 중 발생하는 사고 등에 대비해 상해보험에도 무료로 가입된다. 사회복지 봉사활동 인증관리사업은 사회복지 분야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체계적 지원ㆍ관리를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보건복지부가 지난 2001년부터 추진해 왔다. 출처 : 김광진 (등록/발행일: 2007.06.07 10:55 ) / 복지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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