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지] 후원을 기다리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5-04-23 14:36 조회9,84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피자,치킨이 먹고 싶은 영호의 환한 웃음을 응원해주세요
곰팡이 때문에 아이 건강이 걱정되어 도배가 필요하다고 요청한 영호네는 시장골목을 지나 좁은골목 중간에 있는 반지하였습니다. 출입문을 열자마자 냉장고와 벽면을 가득 메운 영호의 사진을 보며 ‘너무 행복하게 웃는 아이구나’ 생각을 하던 찰나 방문 너머에서 들려오는 영호의 밝은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방문을 열자 영호는 엉금엉금 기어와 안아달라는 시늉으로 활짝 팔을 벌리고는 크고 예쁘게 웃어보였습니다.
조산으로 인해 인큐베이터에서 5개월간 자란 아이는 시각장애와 뇌병변장애로 인해 아직 혼자서는 일어서지도 걷지도 못하고 대부분의 일상을 침대 위 또는 방안에서만 지냅니다.
현재 영호가 엄마라고 부르는 고모할머니께 들은 영호의 지난 시간들은 아이의 예쁜 웃음과는 너무나 다르고 마음 아팠습니다.
영호의 어머니는 아이가 태어나고 얼마 되지 않아 세상을 떠났으며 유일한 보호자인 아버지는 폭력전과로 인해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작년말 출소했지만 “아버지가 되서는 아이를 자꾸 보육원에 보내라고 해서 다신 연락도 하지말라고 하고 내가 키우겠다고 했다”라는 고모할머니의 고충을 들었습니다. 본인이 낳지만 않았지 인큐베이터에 있을 때부터 혼자 키워온 고모할머니에게 아버지라는 사람이 보육원에 보내라는 요구는 큰 충격이었고 그 이후로는 얼마씩 주던 생활비도 끊겨 별다른 수입원 없이 몇 달을 버텨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좋아하는 피자와 햄버거도 못사주고 다른아이들보다 약하고 성장도 늦어서 신경써서 더 잘 먹이고 싶지만 못해주고 있어 속상하다고도 하십니다.
부모님 사랑을 듬뿍 받을 나이에 고모할머니와 힘든여건에서 힘든 치료를 이겨내고 있는 영호에게 응원이 필요합니다.
피자와 햄버거가 제일 먹고 싶다는 영호에게 여러분의 따듯한 나눔과 관심이 응원이 되어 밝고 예쁜 웃음이 지켜지기를 기대합니다.
곰팡이 때문에 아이 건강이 걱정되어 도배가 필요하다고 요청한 영호네는 시장골목을 지나 좁은골목 중간에 있는 반지하였습니다. 출입문을 열자마자 냉장고와 벽면을 가득 메운 영호의 사진을 보며 ‘너무 행복하게 웃는 아이구나’ 생각을 하던 찰나 방문 너머에서 들려오는 영호의 밝은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방문을 열자 영호는 엉금엉금 기어와 안아달라는 시늉으로 활짝 팔을 벌리고는 크고 예쁘게 웃어보였습니다.
조산으로 인해 인큐베이터에서 5개월간 자란 아이는 시각장애와 뇌병변장애로 인해 아직 혼자서는 일어서지도 걷지도 못하고 대부분의 일상을 침대 위 또는 방안에서만 지냅니다.
현재 영호가 엄마라고 부르는 고모할머니께 들은 영호의 지난 시간들은 아이의 예쁜 웃음과는 너무나 다르고 마음 아팠습니다.
영호의 어머니는 아이가 태어나고 얼마 되지 않아 세상을 떠났으며 유일한 보호자인 아버지는 폭력전과로 인해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작년말 출소했지만 “아버지가 되서는 아이를 자꾸 보육원에 보내라고 해서 다신 연락도 하지말라고 하고 내가 키우겠다고 했다”라는 고모할머니의 고충을 들었습니다. 본인이 낳지만 않았지 인큐베이터에 있을 때부터 혼자 키워온 고모할머니에게 아버지라는 사람이 보육원에 보내라는 요구는 큰 충격이었고 그 이후로는 얼마씩 주던 생활비도 끊겨 별다른 수입원 없이 몇 달을 버텨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좋아하는 피자와 햄버거도 못사주고 다른아이들보다 약하고 성장도 늦어서 신경써서 더 잘 먹이고 싶지만 못해주고 있어 속상하다고도 하십니다.
부모님 사랑을 듬뿍 받을 나이에 고모할머니와 힘든여건에서 힘든 치료를 이겨내고 있는 영호에게 응원이 필요합니다.
피자와 햄버거가 제일 먹고 싶다는 영호에게 여러분의 따듯한 나눔과 관심이 응원이 되어 밝고 예쁜 웃음이 지켜지기를 기대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