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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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3-04-25 10:47 조회9,7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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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루게릭병 진단을 받은 그 순간이 남해만님은 아직도 꿈만 같습니다. 6개월 후, 지체장애 2급 판정을 받고, 남해만님의 상황은 조금씩 나빠져만 갔습니다.
남해만님은 20년 전 이혼하여, 현재는 왕래하는 가족도 없이 활동보조인과 아는 동생의 도움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루게릭병 판정을 받기 전에는 스스로 할 수 없는 것보다 할 수 있는 것이 많았는데, 어느새 누군가를 의지하지 않고는 밥을 먹는 것, 움직이는 것 등 어느 것 하나 자유롭지 못한 처지에 이르렀습니다.
병원에는 매달 가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라, 좋은 치료법이 나올 거란 얘기만 들을 뿐, 뾰족한 해결책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는 몸보다 마음이 더 약해지는 것 같다고 하십니다. 자꾸 힘이 빠지는 몸을 보며 절망감이 엄습한다고 합니다. 기독교방송을 들으며, 마음을 다 잡아 보지만 시시때때로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더 앞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십니다.
병이 발병하고 몸이 불편해져 현재 남해만님은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고 현재 살고 있는 옥탑방에 기거하며 바깥출입을 거의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엔 집 앞에 나가려다 눈길에 미끄러져 그 이후,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방에서만 보내고 계십니다.
수급비와 장애수당 등을 다하면 우러 50만원 남짓의 소득이 생기나 우러세 25만원 등을 포함해 생활비, 식비 등을 충당하고 나면 수중에 남는 돈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앉아서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는 앉는 것도, 턱을 받치는 것도 점점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인을 위한 보조기구는 대여나 후원이 어렵고 거의 제작을 해야하는 상황이여서 빠듯한 형편에 보조기구 제작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계십니다.
남해만님에게 보조기구 제작은 남해만님 스스로는 엄두를 낼 수 없는 어려움이지만, 많은 분들이 관심 보여주신다면 더 이상 희망하고 바라는 꿈이 아닌 현실이 될 것입니다.
2010년 이후, 남해만님에게 현실은 조금씩 조금씩 절망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포기하긴 이르다고, 희망을 잃지 말라고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시길 기다려 봅니다.
◆ 남해만님에게 후원하고자 하는 분은 아래의 계좌로 2013년 5월 31일까지 입금하여 주시면 됩니다.
하나은행 177-910001-25705(예금주 : 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후원문의 기획홍보팀 02-829-7103
남해만님은 20년 전 이혼하여, 현재는 왕래하는 가족도 없이 활동보조인과 아는 동생의 도움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루게릭병 판정을 받기 전에는 스스로 할 수 없는 것보다 할 수 있는 것이 많았는데, 어느새 누군가를 의지하지 않고는 밥을 먹는 것, 움직이는 것 등 어느 것 하나 자유롭지 못한 처지에 이르렀습니다.
병원에는 매달 가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라, 좋은 치료법이 나올 거란 얘기만 들을 뿐, 뾰족한 해결책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는 몸보다 마음이 더 약해지는 것 같다고 하십니다. 자꾸 힘이 빠지는 몸을 보며 절망감이 엄습한다고 합니다. 기독교방송을 들으며, 마음을 다 잡아 보지만 시시때때로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더 앞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십니다.
병이 발병하고 몸이 불편해져 현재 남해만님은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고 현재 살고 있는 옥탑방에 기거하며 바깥출입을 거의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엔 집 앞에 나가려다 눈길에 미끄러져 그 이후,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방에서만 보내고 계십니다.
수급비와 장애수당 등을 다하면 우러 50만원 남짓의 소득이 생기나 우러세 25만원 등을 포함해 생활비, 식비 등을 충당하고 나면 수중에 남는 돈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앉아서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는 앉는 것도, 턱을 받치는 것도 점점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인을 위한 보조기구는 대여나 후원이 어렵고 거의 제작을 해야하는 상황이여서 빠듯한 형편에 보조기구 제작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계십니다.
남해만님에게 보조기구 제작은 남해만님 스스로는 엄두를 낼 수 없는 어려움이지만, 많은 분들이 관심 보여주신다면 더 이상 희망하고 바라는 꿈이 아닌 현실이 될 것입니다.
2010년 이후, 남해만님에게 현실은 조금씩 조금씩 절망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포기하긴 이르다고, 희망을 잃지 말라고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시길 기다려 봅니다.
◆ 남해만님에게 후원하고자 하는 분은 아래의 계좌로 2013년 5월 31일까지 입금하여 주시면 됩니다.
하나은행 177-910001-25705(예금주 : 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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