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무협약식 (사진 : 서울시장애인의사소통권리증진센터)

정하림 기자 : 서울시장애인의사소통권리증진센터와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16일 장애인의 의사소통 권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복지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당사자와 지역주민이 주체로 참여하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관련 사업을 공동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사업 홍보 및 상호 협력 ▲장애인 의사소통 관련 교육 연계 ▲종사자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류 및 자문 ▲의사소통 권리 증진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읽기 쉬운 자료’ 제작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장애인의 정보 접근권과 자기결정권 보장을 위한 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할 계획이다.
김경양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장애인의 의사소통 권리 증진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장애인 권리 보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출처 : 정하림 기자 - 한국장애인신문(https://www.koreadisable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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