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2024년 성인장애인 취업준비교육을 통한 자립역량 강화 지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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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주 작성일2024-12-09 09:47 조회1,3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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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12월 성인 장애인 취업준비교육을 통한 자립역량 강화 지원 사업 성과를 발표하며 성공적인 사업 종료를 알렸다.
해당 사업은 한국수출입은행의 후원을 통해 진행되었다. 장애인 자립과 사회 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총 1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꾸준히 후원해왔다. 이를 통해 한국수출입은행은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과 장애인의 사회적 참여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4년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진행된 이번 사업에서는 자격증 취득 중심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장애인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자립 가능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ITQ자격증반과 바리스타 자격증반이 포함되었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2023부터 2년간 ITQ자격증반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올해 초 ITQ정보기술자격(아래한글)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어 11월 ITQ정보기술자격(엑셀) 시험에도 도전하며 “열심히 배우면서서 자격증을 따게 되어 자신감도 생겼어요. 단순한 컴퓨터 활용조차 익숙하지 않았던 제가 이제는 컴퓨터 사용이 익숙해졌어요. 배움은 하나의 변화라고 생각해요. 이번에 친 엑셀 시험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어요.”라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또한, 2024년 11월에 진행된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시험에서 총 3명의 합격자가 배출되었다. 특히 2023년부터 꾸준히 참여한 한 참여자는 “현재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교회 카페에서 장애인들이 일을하고 있어요. 단순히 커피추출만 하고 있는데, 이들에게 전문적인 커피를 추출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저의 최종 목표에요.”라고 밝혔다. 이는 자격증 취득을 넘어 동료와 함께 직업적 가능성을 확장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이수정 관장은 “한국수출입은행의 지속적인 후원 덕분에 많은 참여자들이 자립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을 수 있었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한 참여자들의 노력과 성취는 지역사회와 장애인 당사자 모두에게 귀감이 됩니다.”라며, “이번 성과가 장애인들에게 취업 준비와 자립에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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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dj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39 - 동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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