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사례관리 세미나 '장애인복지관 사례관리 무엇이 정답인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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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3-09-12 21:49 조회3,6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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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9월 5일(목) 사례관리 세미나를 한국장애인개발원 이룸센터에서 개최하였다. (좌장: 과천시장애인복지관 곽재복 관장)
이번 세미나는 “장애인복지관 사례관리 무엇이 정답인가”를 주제로 삼육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윤재영 교수의 주제발표와 총신대 백은령교수, 중앙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의 최복천 센터장, 한국자립생활대학 전정식학장, 남부장애인복지관 송주혜사무국장의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전국 장애인복지관과 종합사회복지관의 종사자를 포함 130여명의 현장실무자와 관리자들이 참석하여 최근 사회복지의 화두라 할 수 있는 사례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주제발표자인 윤재영 교수는 클라이언트 중심 패러다임과 당사자 주도 패러다임을 제안하였으며 이야기 상담, 사람중심계획을 축으로 한 Moxley의 초안을 제시하였다.
토론자인 백은령 교수는 장애인복지관에서의 사례관리모형은 외부 환경과의 관계 속에서 규정될 필요가 있으며 그 역할과 권한에 대한 사회적, 제도적 위임과 인정이 필요하다고 하였으며 전정식 학장은 사례관리 담당 사회복지사가 자원개발자, 자원연계자, 사례관리팀 조직가, 네트워크 조직자, 정보제공 및 지지자, 권리옹호자, 장애운동참여자 역할 모두를 담당해야 하는 것은 무리이며 복지관 내 직원, 타기관, 자립생활센터와 연대하고 일 나누기 할 것을 제안하였다.
최복천 센터장은 집중지원서비스와 개인예산제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공적 시스템이 명확하게 자리잡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으며 송주혜 사무국장은 실무자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현장에서의 어려움이나 혼란, 평가시스템과 집중적인 사례관리와의 조율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였고, Moxley의 초안을 좀더 구체화하여 실무자들이 적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주제발표 교수님께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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