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2025년 인권친화 문화 만들기 "모두의 인권 발자국"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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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민희 작성일2025-04-18 10:42 조회8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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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람중심실천팀 곽민희입니다. 모두가 인권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매월 ‘인권’과 관련한 콘텐츠나 내용을 함께 보며 생각을 나누려고 합니다. 2025년 4월 모두의 인권 발자국은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기후와 인권"을 주제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매년 4월 22일은 지구의 날입니다. 지구의 날은 1970년 미국에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자연환경을 보호하자는 뜻에서 시작된 날입니다. 전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환경 캠페인이 열리고, 우리가 지구에 어떤 영향을 주며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환경오염과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이야기가 아닙니다. 해마다 뜨거워지는 여름, 짙어지는 미세먼지, 물 부족, 쓰레기 문제, 생물 다양성의 위기 등은 모두 우리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우리 모두의 ‘인권’과도 연결됩니다.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는 권리, 건강하게 숨 쉴 수 있는 권리, 안전한 집에서 살아갈 권리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기후위기는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영향을 미칠까요?
정답은 아니오 입니다! 폭염, 홍수, 가뭄 등 기후위기는 누구나 겪을 수 있지만 서로 ‘다른’ 피해로 돌아옵니다. 특히 사회적 약자일수록 기후위기에 더 크게, 더 먼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에게 더 큰 영향이 미칠까요? 폭염에 노출된 노인이나 어린아이, 냉방이나 난방이 어려운 취약한 주거환경에 사는 노인이나 장애인은 더 심각한 피해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이처럼 기후위기는 모두가 겪는 문제이지만 그 영향은 불평등하게 나타납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문제를 모두가 함께 공정하게 해결해야 합니다. 이를 “기후 정의” 라고 말합니다. 기후정의는 기후변화에 대한 영향을 공정하게 바라보고 기후위기에 취약한 사람이 더 많은 피해와 고통을 겪지 않도록 모두가 함께 책임지고 노력하자는 개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1)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대중교통 이용하기
2)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텀블러, 장바구니 등) 사용하기
3) 분리배출 하기
4) 안 쓰는 전기, 물 절약하기
5) 먹을 만큼만 덜고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지구의 날을 위해 나는 _______을 하겠습니다." 지구를 위한 나의 한 줄 다짐을 아래 링크에 꼭 남겨주세요~! 다음 모두의 인권 발자국 5월호에 소개해드립니다. 다른 사람들의 실천도 읽고, 나의 다짐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https://forms.gle/q11fN9fhDUP2oyJP8
나의 다짐을 4월 30일 오후 1시까지 구글 폼으로 남겨주신 분은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많은 신청 바랍니다! 추첨결과는 4월 30일 오후 3시 이후 홈페이지 [남부인싸이드]와 개별 연락을 진행할 예정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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