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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2025년 인권친화 문화 만들기 "모두의 인권 발자국"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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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민희 작성일2025-07-29 11:17 조회5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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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인권 발자국 7월호 카드뉴스


안녕하세요. 사람중심실천팀 곽민희 입니다. 2025년부터 모두의 인권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월 '인권' 과 관련한 콘텐츠를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다들 여름 휴가는 준비중이신가요? 이번 7월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시원하게 보낼 권리’, ‘쉴 권리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더위는 모두에게 찾아오지만, 그 피해는 다르게!

밤에도 너무 더워서 잠을 못 자요.”

쉼터가 있다고는 하는데, 휠체어로는 들어갈 수 없어요.”

에어컨 없는 창고에서 하루 종일 일했어요.”


폭염은 모두에게 힘들지만, 누군가는 더 심각하게 고통을 받는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름철 폭염을 단순한 불편함이 아니라 건강을 해치고,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시원하게 보낼 권리단순한 편의의 문제가 아니라 휴식권, 건강권과 밀접하게 연결된 인권의 문제입니다.

 

장애인, 노인에게는 더 위험한 여름, 무더위!

정부나 지자체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장애인, 노인에게는 여전히 이용하기 어려운 공간입니다. 휠체어나 유아차로는 들어가기 어려운 진입로나 계단 중심 구조, 제한적인 운영시간, 냉방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폭염취약계층 조사(2011~2020년 온열질환자 29만만여명)에서도 장애인의 온열질환 발생률은 비장애인보다 5배 이상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더 세심한 배려와 대책이 필요합니다.


폭염속 무더위 쉼터 장애인에겐 무용지물 기사 캡쳐본

뇌병변, 척수 손상 등으로 인해 땀 분비나 체온 조절이 어려운 경우, 같은 온도에서도 체온이 빠르게 상승하여 위험에 더 빨리 노출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전동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의 경우 고온으로 인해 배터리가 쉽게 방전되거나 고장 날 위험이 있어 더욱 취약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무더위 속 노동자에게도 은 권리입니다

택배 기사, 환경미화원, 건설노동자, 배달 노동자와 같은 많은 사람들이 뜨거운 거리와 현장에서 땀을 흘리며 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충분히 쉴 수 있는 시간이나 공간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폭염 속에서도 일해야 한다면 최소한 쉬는 권리, 건강을 지킬 권리는 보장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가까운 쉼터, 알고 계셨나요?

우리 복지관도 무더위 쉼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원한 공간이 가까이에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쉬고 싶을 때 찾아올 수 있는 권리, 복지관도 함께 지켜가고 있습니다.

국민재난안전포털 > 재난현황 > 지역상황 > 쉼터(무더위쉼터, 미세먼지 쉼터, 한파 쉼터 확인 가능)

https://www.safekorea.go.kr/idsiSFK/neo/sfk/cs/sfc/htw/htweaiList.html?menuSeq=862

 

올여름 우리 주변에 시원하게 지낼 수 없는 누군가의 여름은 아닌지, 한 번쯤 같이 바라봐 주시길 바랍니다.


참고자료

MBC뉴스투데이 유태경 기자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35141_36807.html?utm_source=chatgpt.com

 <기후위기는 우리의 위기 연속 인터뷰> vol.6 장애인 - 천안녹색소비자연대

https://www.chgcn.or.kr/664

국민재난안전포털

https://www.safekorea.go.kr/idsiSFK/neo/sfk/cs/sfc/htw/htweaiList.html?menuSeq=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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