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2025년 인권친화 문화 만들기 "모두의 인권 발자국" 8월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곽민희 작성일2025-08-28 17:44 조회33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이번 8월호는 우리 복지관에서 2025년 하계 사회복지 실습을 진행한 실습생 최정원, 김지민 두 분이 작성해주셨습니다.
2025년부터 모두의 인권 역량 증진을 위해 매월 ‘인권’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8월에는 광복절(8월 15일)과 세계 청년의 날(8월 12일)을 맞아, 인권의 자유, 그리고 다양한 존중을 주제로 한 영화 3편을 소개하며 함께 여러분과 인권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 항거: 유관순 이야기(2019)
3.1 운동 당시 자유와 인권을 위해 용감하게 싸운 유관순 열사의 삶을 다룬 작품입니다.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조국의 독립과 인권 회복을 위해 희생한 그녀의 이야기를 사실감 있게 그려내며, 자유와 정의, 용기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항거:유관순 이야기] 예고편 – https://youtube.com/watch?v=cU_lhnaFNiA
영화를 보고 생각해 보아요!
유관순 열사가 지킨 인권과 자유가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역사를 기억하는 일이 왜 중요한가요?
■ 동주(2016)
시인이자, 청년이었던 윤동주는 말할 자유조차 없던 일제강점기에도 자신의 생각을 시로 표현하며 살아갔습니다. 이 영화는 윤동주가 일본 유학 중에도 끝까지 시를 쓰며 자신을 지키려 했던 모습이 조용하게, 하지만 깊이 있게 보여줍니다. 그의 시와 삶을 통해 우리가 말하고 표현할 수 있는 자유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습니다.
영화 '동주' 예고편 – https://youtube.com/watch?v=txhl76hqtR8
영화를 보고 생각해 보아요!
윤동주의 시를 보고 들으면서 어떤 기분이 들었나요?
나 자신을 지킨다는 건 어떤 걸까? 여러분은 나를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나요?
■ 원더(2017)
희귀 질환으로 다르게 태어난 주인공이 편견과 차별에 맞서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이야기입니다.
영화 ‘원더’ 메인 예고편 –https://youtu.be/gzzKHu1nVsw
영화를 보고 생각해 보아요!
외모나 차이가 인권 침해가 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가 왜 중요한가요?
이번 8월에는 ‘항거’, ‘동주’, ‘원더’ 세가지 작품을 통해 자유, 용기, 다름에 대한 존중과 같은 인권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화 속 인물들의 삶과 선택을 통해, 우리 일상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표현의 자유와 다양성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