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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2025년 인권친화 문화 만들기 "모두의 인권 발자국"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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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민희 작성일2025-10-15 19:13 조회6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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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인권 발자국 10월호 카드뉴스


안녕하세요.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사람중심실천팀입니다. 모두가 인권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매월 ‘인권’과 관련한 콘텐츠나 내용을 함께 보며 생각을 나누려고 합니다. 2025년 10월 모두의 인권 발자국은 지난 9월호에 진행했던 퀴즈 정답과 퀴즈에 참여하신 분이 생각하는 ‘인권’ 에 대해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1. 우리나라는 몇 년도에 유엔장애인권리협약(UNCRPD)을 비준하였나요?

① 2008년 ② 2010년 ③ 2012년

 

정답: ① 2008년

우리나라는 2008년에 협약을 비준하며, 장애인의 권리를 국제사회에 약속했습니다.

이는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고 동등한 권리를 보장 받아야 함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한 중요한 계기였습니다.

 

2. 유엔장애인권리협약(UN CRPD)에서 장애를 바라보는 관점으로 올바른 것은?

① 장애는 개인의 결함과 손상으로 바라보며, 장애인을 치료와 보호의 대상으로 본다.

② 장애는 다양한 장벽과의 상호작용으로 발생한 것으로 보며, 장애인을 동등한 권리를 가진 사람으로 본다.

 

정답: ②

협약에서는 장애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상호작용의 결과’로 봅니다. 즉, 불편을 만드는 것은 사람의 몸이 아니라 사회의 장벽이라는 관점입니다. 이처럼 인권은 단순히 법이나 제도 속에 있는 말이 아니라, 우리 일상 속에서 서로를 대하는 태도와 언어, 행동 속에 스며들어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에게 인권은 어떤 의미였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나에게 인권은?

“자유롭게 살아가는 세상”   - 이친우 님

 

“장애를 가진 사람들도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서 활동하고 참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회적 배제는 그들의 자아존중감을 해칠 뿐만 아니라, 성장할 기회도 박탈합니다. 예를 들어 다양한 활동이나 행사에 장애 아동도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이현진 님

 

“모든 사람들이 인종 장애 성적지향 종교적인 또는 정치적인 신념에 관계없이 사람으로서 천부적인 기본적인 권리를 평등하게 누리는 것”  - 황병순 님

 

“사람이라면 누구나 평등, 동등하게 누리는 권리”  - 이현주 님

 

“인권은 생수이다. 삶에 있어 행복의 가장 기초가 되고 없으면 불행을 떠나 제대로 살수가 없다.”   - 홍성미 님

 

"인권은 인간으로서 반드시 보장 받아야 할 권리로, 가장 중요한 생명권, 자유권, 평등권, 사회권을 보장 받으며, 인권은 박탈할 수 없는 것은 물론, 스스로 양도하거나 포기할 수도 없는 것이다. 다만 특수한 상황에서 제한될 수 있을 뿐이다. 인권은 (보편성, 불가분성, 상호의존성)의 원칙을 가지고 있다.(고정관념, 편견, 낙인찍기, 혐오표현, 차별하지) 않는 "평등과 비차별"을 보장하고, 혐오표현에 맞서는 대항표현이 다양하게 있으니 '벙어리’ 장갑 대신 '손 모아'장갑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반팔'티셔츠 대신 '반소매'티셔츠로 올바른 표현 즉 인권적인 표현을 사용하다. 연대는 서로 동등한 상황에서 가장 큰 힘을 발휘 할 수 있다. 사람은 혼자서 살 수 없음에 동등성을 확보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여럿이 함께 힘을 합해 일을 하고 함께 책임을 지는 '장차연'도 응원하며, 지역사회에서 ""같이""가치를 만들며 '사람중심실천'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의 미션(갈이 삶 남부! 같이 행복! 같이 성장! 같이 바라봄!)과 비전(개개인의 일상적 삶을 위해 같이의 로드맵을 실현!)하는데 '미력하나마 '같이'하겠다.'고 다짐하는 기회의 장이 되다.”    - 이정숙 님

 

“밥이다. 귀한 줄 모르고 당연하게 여겨지만 소중한 삶의 원천이다.”    - 유범영 님

 

“서로 이해 관계 속에서 소통하는 창구”   - 이재영 님

 

“인권은 소금입니다. 별거 아닌듯 싶어도 세상에서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것이죠.” - 박호선 님

 

"그냥 있는 그대로 나와 같은 같은 사람으로 바라보아 주는 것. 조금이라도 더 많이 가진 사람(비장애인)이 조금 덜 가진 사람(장애인)에게 조금 양보해주고 기다려주면서 발맞춰 정답게 살아가는 것이 모두의 인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정남양 님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타고난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지킬 권리” - 최승완 님

 

"우리나라에서는 2008년 유엔장애인권리협약을 국회를 통해 비준했으나, 장애인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또 다른 방법 '유엔장애인권리협약 선택의정서’를 2022년 12월에 비준해 장애인당사자가 ‘개인진정(청원)’을 통해 UN에 신청하게 됐다. 유엔장애인권리협약 선택의정서’는 장애인의 권리가 침해되는 상황이 발생할 때, 그리고 장애인의 침해된 권리를 국내의 법 및 제도에서 규정한 구제 절차를 다 완료했는데도 구제하지 못할 때 장애인의 권리를 원활하고 실질적으로 구제하는 중요한 역 할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퀴즈대회를 통해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더 알기 쉬운 방식의 교육과 홍보가 이루어져 유익한 공부를 하게 되는 기회가 됐다.”   - 김영회 님

 

“함께 어울리고 함께 나아가는 소중한 만남을 두드리는 순간이다.”  - 심인보 님

 

“사람다울 권리, 사람답게 살 권리입니다. 저마다 자기 삶을 살고, 어울려 살 권리입니다.” - 김상현 님

 

“모든 사람이 존엄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하는 힘이자,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게 하는 언어입니다.”   - 김나래 님

 

“내가 생각하는 인권은 당연한 거다."   - 곽미선님

 

각자의 경험과 언어로 표현된 ‘인권’의 이야기는 다르지만, 그 안에는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일상 속에서 인권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순간들을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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