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2025년 인권친화 문화 만들기 "모두의 인권 발자국"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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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민희 작성일2025-12-06 16:35 조회436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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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 에티켓 리플렛최종.pdf
의사소통 에티켓 pdf파일, 에티켓 내용 출처: 서울시장애인의사소통권리증진센터(호주빅토리아주 의사소통에티켓 내용 수정) (733.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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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5-12-06 16: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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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사람중심실천팀입니다. 모두가 인권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매월 ‘인권’과 관련한 콘텐츠나 내용을 함께 보며 생각을 나누려고 합니다. 2025년 11월 모두의 인권 발자국은 ‘의사소통 에티켓’ 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의사소통 에티켓! 왜 필요할까요?
우리는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소통합니다. 말로 표현하는 사람도 있고, 표정·몸짓·기기(AAC)를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즉, 누구나 소통할 권리가 있으며, 각자의 방식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아직 많은 상황에서 장애인의 의사소통 방식은 “특별함” 혹은 “어려움”으로 여겨지며, 충분히 기다려주거나 이해하려는 태도가 부족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의사소통 과정에서 차별, 배제, 오해, 의사결정 권리 침해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바로 의사소통 에티켓입니다. 의사소통의 방식과 속도는 다르지만,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는 누구에게나 동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의사소통 에티켓’ 리플렛을 소개합니다! (장벽 없는 우리 동작 II)
의사소통 에티켓 리플렛은 장애인의 의사소통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우리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기본적인 태도와 방법을 담고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를 한번 살펴볼까요?
1.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에서 소통이 시작돼요.
- 친절하고 품위 있는 태도로 대하기
- 서로의 다양한 의사소통 방식을 인정하기
- 도움이 필요한 방법을 직접 묻기
2. ‘알아들은 척’은 금지! 다시 물어봐주세요.
- 이해하지 못한 경우 솔직하게 말하기 (예: “제가 잘 알아듣지 못했어요.”)
- 올바르게 이해했는지 확인하기 (예: “제가 이해한 내용이 맞나요?”)
3. 기다림은 존중입니다.
- 충분한 응답 시간을 드리기
- 질문 후 상대의 답을 기다리기
4. 누군가를 어린아이처럼 대하지 않아요.
- 목소리를 높이거나 과장된 말투는 금물
- 정상적인 속도와 태도로 말하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내 리플렛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의사소통 에티켓은 ‘배려’가 아니라 ‘권리’입니다
의사소통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방식이며, 존중을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누군가의 말이 조금 느릴 수도, 표현 방식이 다를 수도 있지만, 우리는 잠시 더 기다리고, 다시 물어보고, 각자의 방식대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이 작은 행동들이 바로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갑니다.
모두의 의사소통을 위해 함께 해주세요!
출처
장벽 없는 우리 동작 II 사업 ‘의사소통 에티켓’ 리플렛
서울시장애인의사소통권리증진센터
※ ‘장벽 없는 우리 동작 II’ 는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동작구청·동작소방서가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지원을 받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본 에티켓은 서울시장애인의사소통권리증진센터에서 작성해주었으며, 내용 사용 시 반드시 출처를 표기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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