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2026년 인권친화 문화 만들기 "모두의 인권 발자국"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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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람중심실천팀7 작성일2026-08-18 15:10 조회1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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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이야기한 인권, 일상 속에서 실천해 볼까요?
안녕하세요.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사람중심실천팀입니다.
모두가 인권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매월 인권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고, 생각을 나누고 있습니다.
1월 의사소통 에티켓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는 의사소통 실천
2월 장애 유형 확대(췌장장애)와 변화된 기준을 통한 우리 사회가 장애를 바라보는 시선
3월 AI와 접근성을 통해 누구나 기술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4월 장애인의 날을 통해 누구나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
5·6월 우리 주변의 어려운 말을 쉬운 말로 바꿔보며 누구나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
7월 물놀이를 통해 여가와 체육 활동을 누구나 함께 누릴 수 있는 권리
이렇게 지난 이야기를 돌아보니,
인권은 특별한 순간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에서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일상에는 또 어떤 권리가 함께하고 있을까요?
그동안 인권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함께 알아보고 생각해 봤다면, 이번 8월호에서는 우리의 일상에 자리한 권리를 발견하고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할 수 있을지 함께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먼저, 우리에게 익숙한 일상의 모습을 한 번 살펴볼까요?
혹시 위와 비슷한 순간을 경험한 적이 있으신가요?
마트에서 앞사람의 계산이 오래 걸릴 때 나도 모르게 “왜 이렇게 오래 걸리지?”라고 생각했던 순간, 도움이 필요할 것이라고 판단해 상대방의 의사를 묻기 전에 먼저 행동했던 순간, 어쩌면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은 일상의 모습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잠깐 멈추고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나에게 익숙한 기준이 모두에게도 같은 기준일까?”
“상대방의 생각과 선택은 충분히 존중되고 있을까?”
사람마다 필요한 시간과 방법은 다릅니다.
누구나 자신의 생각과 의사를 표현하고 원하는 방법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권리가 있습니다.
상대방을 재촉하지 않고 기다리는 것, 도움이 필요할 것이라고 미리 판단하기보다 먼저 상대방의 의사를 묻고 그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행동은 단순한 친절, 배려를 넘어 상대방의 의사와 선택,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는 “권리 존중의 실천”입니다.
익숙했던 나의 기준과 행동을 돌아보는 작은 실천이 모여 우리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 복지관도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지역사회와 계속 나누어가고자 합니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장애 인권 교육”을 통해 학교와 기관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장애와 인권에 대해 함께 배우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이어갑니다.
8월에는 일상 속에서 발견하지 못했던 권리를 찾아보고,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는 행동을 하나씩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이미 실천하고 있는 행동도 좋고, “앞으로 이것 하나는 해 봐야겠다!”라고 생각한 행동도 좋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일상 속 인권 실천’은 무엇인가요?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함께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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