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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2026년 인권친화 문화 만들기 "모두의 인권 발자국"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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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람중심실천팀7 작성일2026-09-10 10:42 조회1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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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인권 발자국 9월호

안녕하세요.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사람중심실천팀입니다.

모두가 인권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매월 인권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고, 생각을 나누고 있습니다.

복지관 1층 바리스타실 앞에 있는 두의 책장을 본 적 있으신가요?

복지관 바리스타실 앞 1층에 있는 모두의 책장

모두의 책장은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다양한 책과 정보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9월에는 모두의 책장에서 발견한 책 한 권과 함께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소소한소통의 누워서 편하게 보는 복지 용어 책

책 표지에는 모두를 위한 쉬운 책, 쉬운 건 누구에게나 필요라는 문장이 적혀 있습니다.

이 책은 복지서비스를 이용하며 만날 수 있는 복지 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책입니다. 책에서는 어려운 말의 뜻을 모르면 답답할 뿐만 아니라, 나에게 필요한 것을 찾지 못할 수도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렇다면 어려웠던 말을 알고 정보를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차이를 만들까요?

 

책에 담긴 단어 하나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권익옹호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조금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지는 않나요?

책에서는 권익옹호를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권리를 위해 목소리를 내는 것, 어떤 권리가 있는지와 그 권리를 어떻게 지키고 보호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활동으로 쉬운 말로 풀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나에게는 어떤 권리가 있을까?"

"내 권리가 지켜지지 않았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 복지관에도 일상과 지역사회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권리 침해 상황을 함께 살펴보며 필요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권익옹호 상담이 있습니다.


"권익옹호"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 되면, 나에게 필요한 도움인지 생각해 보고 필요할 때 상담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경험은 이 책 한 권에만 필요한 것일까요?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안내문이나 서비스 등 다양한 정보도 누구나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필요한 정보를 알고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은 단순히 무슨 뜻인지 아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나에게 필요한 것을 알아보고 원하는 것을 선택하거나, 내 생각을 표현하고 참여할 수 있는 권리와도 이어집니다.

 

어쩌면 "읽기 쉬운 정보"가 필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지 않을까요?

 

복지관에 오셨다면 모두의 책장도 한번 둘러보세요~

그리고 우리 주변의 정보가 누구에게나 잘 전달되고 이해될 수 있는지,

알게 된 정보가 우리의 삶과 어떻게 이어질 수 있을지도 함께 생각해 보아요!

 

참고

소소한소통(2023), 누워서 편하게 보는 복지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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