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시간"이지만, 우리 모두의 심리적 거리는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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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경연2 작성일2020-06-02 15:51 조회2,7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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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길고 긴 시간입니다.
언제쯤 우리 모두의 힘든 시간이 끝날까요?
점점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데...
우리 모두의 경제적 삶까지 더욱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전국민이 지치고...인내의 시간이 더욱 요구되는 상황속에서....
우리는 무거운 짐이 하나 더 늘어갑니다.
어려운 상황속에서 힘들게 살아가시는 어르신들께 드릴 수 있는 마음이
줄어들까봐 염려가 생깁니다.
그러나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이였는지 모릅니다.
우리 지역사회의 후원자님들은 이러한 마음을 아셨는지.....
작지만....오히려 더 풍성한 마음을 담은 후원물품과 정성을 전해 주셨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여러분의 정성과 마음을 전하기 위해
양손 가득히 선물을 들고 어렵게 사시는 어르신들의 집을 방문합니다.
6월의 산타클로쓰 선물을 전하기 위해.......
오늘도 감사한 마음과 기쁨으로 가득한
목소리로 불러봅니다.
"아버님~ 어머님~~ 남부복지관에서 왔어요~문열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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