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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중심실천팀] 장벽 없는 우리 마을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 공모전'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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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람중심실천팀4 작성일2026-08-21 16:59 조회14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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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쉬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에 줌으로 참여하는 사진

안녕하세요. 사람중심실천팀입니다.


우리 복지관에서는 지역사회의 물리적·사회적 장벽을 살펴보고,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장벽 없는 우리 마을」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5년 「장벽 없는 우리 마을」 활동가들은 정기활동의 하나로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주관한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 공모전 「알기 쉬운 우리동네 만들기」에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반가운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2025년 활동가들이 함께 고민하고 제작한 작품 「이웃을 배려하는 습관」이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8월 20일에는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시상식이 먼 거리에서 진행되어 복지관에 함께 모여 온라인(ZOOM)으로 참여했으며, 오랜만에 다시 만난 2025년 활동가들과 작품을 만들었던 과정과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상작 「이웃을 배려하는 습관」은 아파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층간소음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한 문장과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이웃을 배려하는 습관:  밤에는 소근소근  걸을 때는 사뿐사뿐  뛰어놀 때는 놀이터로  밤에는 노래 소리, 운동 소리, 문소리 줄여요

▲ 작품명: 이웃을 배려하는 습관

밤에는 소근소근

걸을 때는 사뿐사뿐

뛰어놀 때는 놀이터로

밤에는 노래 소리, 운동 소리, 문소리 줄여요


이날 2025년 「장벽 없는 우리 마을」 활동가 강동우 님이 직접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작품 소개 및 수상 소감]

“이웃을 배려하는 습관을 알기 쉽게 공유하고자 아파트에서 층간소음이 어떻게 생기는지 살펴보고, 최대한 단순하고 명확한 말로 표현했습니다.

특히 행동을 표현한 ‘소근소근’, ‘사뿐사뿐’은 짧으면서도 기억에 잘 남는 표현이라 저희 팀에서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마지막의 ‘노래 소리, 운동 소리, 문소리 줄여요’ 역시 밤에는 줄이면 좋은 소리들을 반복해서 표현하고, ‘줄여요’라는 짧고 분명한 말로 마무리해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다듬었습니다.

또한 ‘하지 마’와 같이 행동을 막는 표현보다는 좋은 행동을 권하는 긍정적인 표현을 사용해, 이웃을 배려하는 습관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하고자 했습니다.

우리 팀의 땀과 고민을 높게 평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역사회의 장벽을 발견하고, 더 많은 사람이 이해하고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던 활동가들의 노력이 뜻깊은 수상으로 이어졌습니다.


우수상 수상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장벽 없는 우리 마을」은 장애 당사자와 함께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댓글목록

사람중심실천팀1님의 댓글

사람중심실천팀1 작성일

이해하기 쉬운 '이웃을 배려하는 습관' 작품 너무 좋네요!
장벽 없는 우리 마을 활동가 분들 멋지십니다!^^ 올해 활동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