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제 4차 장애인정책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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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정 작성일2012-11-23 15:47 조회4,0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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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교육
1. 주제
2012 제 4차 장애인정책토론회
2. 참가자
- 참가자 : 이수정
- 기 간 :2012. 11. 20.(화) 14:00~17:00
- 장 소 : 이룸센터 2층 교육실
3. 내용
○ Theme 1 주제발표 1. 장애를 가진 노인의 특성에 관한 연구_ 양희택 ( 경기복지재단 책임연구원)
“고령화된 장애와 노화에 따른 장애의 비교를 중심으로”
Ⅰ. 서론
2008년 65세 이상 노인인구 10.3%로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으며 2020년 15.7%, 2026년에는 20%를 상회하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
고령화된 장애인이랑 선천성 장애 혹은 비교적 어린 나이에 장애가 발생하여 일정기간(보통 10-20여년) 장애인으로 살아오면서 노인이 되는 경우
노화에 따른 장애인이란, 노화로 인하여 각종 노인성 질환으로 인하여 일상생활을 혼자 수행하기 어려운 장애상태에 있는 사람을 의미
고령화된 장애인의 경우 비장애인 노인과 비교하여 20-25년 일찍 의료적, 기능적 노화문제가 발생, 사회적 노화가 비교적 이른 나이에 진행되는 이차적 장애가 나타남
탐색적인 차원에서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파악하고자 하며 이를 기반으로 노화와 장애를 동시에 경험하는 장애를 경험하는 노인 집단에 대한 적절한 사회복지적 접근을 위한 논의의 출발점이자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함
Ⅱ. 선행연구 고찰
고령화된 장애인과 노화에 따른 장애인의 특성
1) 고령화된 장애인의 특성
조기노화의 경험, 의학적이고 기능적인 문제가 비장애인에 비해 20-25세 빨리 발생, 심리적 디스트레스와 우울감이 2-3배로 높아지고 생활만족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2) 노화에 따른 장애인의 특성
높은 만성질환 유병률과 일상생활수행 능력에서의 장애, 이로인한 우울감 증대와 생활만족도 및 삶의 질 저하등 심리사회적 문제가 심각
Ⅲ. 결론 및 제언
1) 고령화된 장애인에 비해 노화에 따른 장애인이 더 많으며 노화에 따른 장애인의 평균연령이 고령화된 장애인보다 더 높음. 노화에 따른 장애인의 가구 총소득이 고령화된 장애인보다 더 높음
2) ADL 과 IADL 의 평균값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에서 고령화된 장애인이 노화에 따른 장애인보다 더 높음. 고령화된 장애인 집단에서 주관적인 신체 건강상태와 질병이 있다고 하는 응답비율이 노화에 따른 장애인보다 조금 높음
3) 고령화된 장애인 집단의 우울 정도가 노화에 따른 장애인 집단에 비해 더 높음.
4) 노화에 따른 장애인의 삶의 만족도가 고령화된 장애인에 비해 높음
<제언>
1)고령화된 장애인과 노화에 따른 장애인에 대한 개념정의와 생애주기에 따른 복지서비스와 정책, 제도의 구축에 대한 논의가 필요함
2) 고령화된 장애인이 노화에 따른 장애인에 비해 더 열악한 상태에 있다는 결과에 비추어 고령화된 장애인에 대한 현황 및 욕구파악이 필요함
3) 고령화된 장애인 및 노화에 따른 장애인에 대한 노인복지와 장애인복지의 학문적, 정책적, 실천적 결합과 연구가 필요함
--- 토론 : 백은령 (총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1) 두 집단의 상이한 특성을 파악하는 데 있어 집단간의 차이를 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었는지?
2) 논리전개가 다소 고령화된 장애인이 연구의 초점이 것처럼 전개
3) 65세가 구분의 기준으로 적절한지?
4) 발생시기가 언제이든 가족의 지지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노인후기에 갈수록 요양이나 돌봄의 문제는 공통적으로 발생되는 문제일 수 있음
5) 연구의 의의와 시도에 비해 제언들이 다소 일반적 내용에 머무르고 있음
6) 연구자의 문제의식과 동기에 비해 분석결과가 상당히 제한적
주제발표 2. 고령 장애인의 건강과 의료서비스 _ 김은주(국립재활원 뇌신경재활과 과장)
1. 장애인들의 노화에 대한 최근 견해들
1) 기대수명이 중증 장애인이라 하더라도 비장애인의 80-90%정도로 증가되었다
2) 비교적 젊은 나이에 의학적 기능적 문제가 종종 발생한다. 많은 장애인들이 50대에 건강과 기능적인 면에서 때이른 노화과정을 경험한다.
3) 어른이 된 후에 장애가 발생되었다면 비장애인에 비해 노화과정이 더 빨리 이루어진다.
(1.5-5% / 년 vs 1% / 년)
4) 어른이 되기 전에 장애가 발생되었다면 몇 장기에서의 최고 보유능력 절대값이 비장애인에 비해 감소되어 있다.
5) 장애인들은 장기의 노화과정이 비장애인에 비해 빨리 일어나므로 50대 또는 60대부터 2차적인 건강문제가 발생되는 비율이 증가한다
2. 노화와 관련된 신체 및 인지적 변화
-보행 불가능한 뇌성마비인의 최고골밀도는 비장애인에 비해 모든 나이를 비교할 때 가장 낮으며 20대 초반인 경우에도 골다공증을 가지고 있음
- 척수손상인들은 비장애인에 비해 골다공증, 우울증, 당뇨병의 가능성이 높음
- 뇌성마비인들은 골절, 통증발현의 가능성이 높음
- 다운증후인들은 알쯔하이머병와 비만 가능성이 높음
- 소아마비인들은 호흡기능부전의 가능성이 높음
- 노화로서의 지적기능 변화에 대한 확정적인 연구증거는 아직 명확하지 않음
3. 기능적인 면들
20/40 법칙 : 나이가 40세 이상이 되었거나 유병기간이 20년 이상이 되었다면 기능적인 문제가 시작될 수 있다는 것. 적절히 관리하기 위해 다음 방법 추천
1) 철저한 평가 : 의학적 원인, 약의 부작용우울증 유무, 수행방법의 부적절성 등
2)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보조도구 고려
3) 장애가 심화되는 데 적응할 수 있는 생활스타일 변화를 고려하는 방법
4. 사회심리적 고려할 점
나이와 관련된 기능 및 건강 변화에 장애인들이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각자의 삶의 질에 여향을 미쳤으며, 사회적으로나 활동을 할수록 대응능력이 좋았다.
* 결론
현재 우리나라 의료지원체계는 재활서비스 범주별 대상자 및 제공시설은 구축되어 있지만 질적인 의료서비스 부족과 지역사회 내 의료서비스와의 연계 및 지속가능한 서비스가 부족한 상태, 의료서비스 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있음.
경제적 의료자원의 획일성과 전문인력 및 시설의 적절성 등이 부족하며 체계적 관리체계의 부재로 의료서비스의 단절이 우려됨
연령만으로 장애인들의 고령화를 바라보는 시각보다 장애인의 노화과정에 대한 기능적 이해가 밑받침된 평생건강 관리에 대한 체계적 의료서비스를 통해 만성병과 합병증 등 2차 장애 예방, 증가되는 고령 장애인을 위한 자원적 게획과 함께 다양한 장애를 가진 고령장애인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적절한 의료적 시스템ㅇ의 뒷받침이 고려되어야 하며 무엇보다 예방적 접근과 함께 기능적 독립성을 기반으로 한 철학과 생활스타일이 녹아있는 의료적 시스템이 중요함.
---토론 : 김경미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부교수)
1. 장애유형, 장애발생 시기, 개인의 활동수준에 따라 고령장애인의 신체적인 건강상태는 달라진다는 것에 대하 많은 연구가 진행될 필요가 있으며, 이를 고령장애인에게 홍보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함.
2. 건강에 대한 개념 변화 필요 : 건강이란 신체적, 사회적, 심리적, 영적인 측면의 균형을 말하는 개념이므로 이 모든 영역들이 포함되어 연구
3. 장애인구는 비장애인구보다 더 중요하게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필요
* 장애인의 개인적 능력 강화
1) 신체적 능력
2) 지식과 기술
3) 가치와 목표
* 장애인의 능동적인 참여를 증대시킬 수 있게 해주는 환경의 창조
1) 물리적 환경: 건물, 보도, 교통체계, 여타 건축 및 도시계획 요소 포괄
2) 사회적 환경 :개인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개인상호간 관계들의 망들 및 서비스 관계들의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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